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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7과 E-M1MARK2, 7-14mm 색감이 완전히 다르네!


새벽에 얼알닷컴의 임성재 대표가 파나소닉 7-14mm f4 렌즈를 가져왔다.

해외 출장을 가는데 역시 여행 사진은 광각이라는 오래된 규칙을 깨지 못하고

나 또한 광각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7-14mm를 급하게 구했다.


올림푸스 7-14mm f2.8pro 렌즈를 빌려달라고 했더니 그건 팔아야 한다고 ㅜㅜ

안 팔리는 파나소닉 7-14mm를 빌려줬다 ㅜㅜ




근데 상당히 놀라운 일.

이제 와서 보니 파나소닉 GX7과 올림푸스 E-M1MARK2가 완전히 다른 색감이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느낌이 다르다.


GX7은 20.7을 끼우고 E-M1MARK2는 파나소닉 7-14mm를 끼웠다.



DMC-GX7 | 1/25sec | F/1.7 | 20.0mm | ISO-200



E-M1MarkII | 1/125sec | F/4.0 | 14.0mm | ISO-400



정말 놀라운 변화 아닌가?

이것이 현대화된 색감이다.


소니 느낌과도 비슷해지고 

누런 느낌이 쨍하게 바뀌었다.


내가 좋아하는 느낌은 GX7 쪽 ㅎㅎㅎ




역시 실버 GX7과 실버 20.7 신형 렌즈는 정말 예쁘다.


이렇게 고무줄 끼워서 천정 바운스로 사진 찍으면 실내에서 잘 나온다 ^^



E-M1MarkII | 1/125sec | F/4.0 | 14.0mm | ISO-200



이제 느린 AF도 적응되어 쓸만하다.

7-14mm 빠른 af는 아니지만 워낙 광각은 핀이 금방 맞으니까 괜찮다.

파나소닉 7-14 렌즈는 파나소닉 20.7과 함께 오늘날 파나소닉이 죽지 않고 살아남게 만들어 준 렌즈라고 평가한다.


지금 써봐도 20.7과 7-14mm는 놀라울 정도로 명불허전, 최고의 렌즈다.

못써보신 분이 있다면 두 렌즈를 자신있게 추천한다.

af 속도 중시하는 분들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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