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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 의인 한영탁씨 벨로스터 선물에 이어 LG의인상 수상

지난 12일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고의 자동차 사고를 낸 것으로 유명해진 의인 한영탁 씨 (46).
운전 중 지병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중앙 분리대를 받고 계속 진행하는 것을 확인한 한영탁씨는 자신의 차로 앞을 가로막아 고의 사고를 냈고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생명이 먼저죠"...고의 사고로 참변 막은 의인 / YTN


한영탁씨는 현대자동차 투스카니를 몰았기에 ‘투스카니 의인’이라 불리우는데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 씨에게 현대자동차가 차량 수비비를 무상 지원하겠다고 했으나 한영탁 씨는 경미한 사고라며 보험으로 차량을 수리한다고 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올해 출시된 최신형 벨로스터 차량을 선물하기로 했다.



KBS뉴스 캡처



마치 무슨 동화책 속 해피엔딩을 보듯 따뜻한 뉴스인데 여기에 LG가 빠질 리 없다.

엘지(LG)복지재단은 15일 한영탁씨에게 의인상을 전달하기로 했다.
엘지복지재단은 LG의인상 수여에 대해 "자칫 자신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인데, 비오는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을 막아선 한씨의 용감한 선행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진리가 통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한영탁 씨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8.05.17 03:48 신고

    경미한 사고라고는 하지만 보험비는 올라갈 겁니다. 차보다는 현찰이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그래도 이런 뉴스가 발굴되어서 참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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