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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신고와 사진학개론 소식 : 올림푸스 OM-D E-M1II RAW파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미국 유심 칩을 끼우고 있어서 연락 안된 분들 많으실텐데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탄핵 표결의 기쁨을 국내에서 못 느낀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시차에도 불구하고 JTBC뉴스 생방송으로 봤고 표결의 기쁨도 잠 안자고 만끽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라이트룸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미국에 가져갔던 노트북은 모니터가 깨져서 사진이 이렇게 보입니다 ㅜㅜ


iPhone 7 Plus | 1/30sec | F/1.8 | 4.0mm | ISO-64


이제 raw파일도 열리고 커다란 모니터에서 볼 수 있으니 

살 것 같네요.



라이트룸에서도 올림푸스 om-d e-m1 mark2 raw 파일이 열리는군요.

대단히 기쁩니다.


아래 색깔 보시면 jpg와 raw 색깔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빨간 색을 잘 보시면 색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후지 컬러와 대결한다는 김감독 커브를 적용,

이 컴컴한 비행기에서도 f4로 잘 찍어내는군요.



E-M1MarkII | 1/80sec | F/4.0 | 12.0mm | ISO-1000




박근혜 게이트는 이제 시작이라고 들볶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미국까지 찾아와 내 꿈 속에서

밤 새 정치하자고 조르더군요.




사실 아무 것도 해결된 것은 없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승리의 기쁨을 느끼는 일을 막는 것 또한 좋은 일은 아닙니다.

보람이란 것도 느껴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져보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러다가 박근혜 탄핵 못 시키면요???

그럼 어떻습니까?

그렇게 되면 다음 대통령이 더욱 강해지고 국민의 뜻이 더욱 결집되지 않겠습니까?


결국 정반합을 이루며 역사는 답을 찾아 갑니다.

김기춘은 영원히 기억나지 않을 것이고 김진태는 영원히 빨갱이 짓이라 주장하겠죠.

옳은 것을 좇는 이는 또 영원히 옳은 것을 주장할 것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사람들을 닥달하지 마세요.

아직 삼김이 다 죽지도 않았는데요, 뭘...



E-M1MarkII | 1/80sec | F/4.0 | 17.0mm | ISO-2500



E-M1MarkII | 1/320sec | F/4.0 | 100.0mm | ISO-200



그런 의미에서 저도 사진 블로거 답게 사진 좀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학개론 팀의 유닛 활동에 완전체 컴백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신데

글쎄요... 지금 내부적으로도 콘서트를 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야 고지용처럼 고사하고는 있지만 

일요일 촬영이라면 한번 해볼 생각도 있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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