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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이명박 다스 실소유주? 공소시효 두 달 앞두고 오늘 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 1105회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

12월 23일 밤 11시 15분, 바로 오늘 밤!


전국민이 궁금해하던 질문의 답이 SBS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정확히 말하면 밝혀진다기보다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더 확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1. 80억이라는 거액의 자금을 자동차 시트 만들던 회사 <다스>로부터 빼돌린 경리 직원 조씨 (여성)

검찰에서 단독범행이라 주장했고 이후 멀쩡히 회사에 출근했다.


회사 돈을 관리하는 인감도장은 사장이 직접 관리했고 이 회사 다스의 회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이었다.

직원이 80억원을 빼돌린 것도 놀랍지만 어떻게 횡령한 직원이 멀쩡히 출근을 한 것일까?




2. 분명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은 씨가 회장인데 이상은 회장의 차를 18년간 운전했던 운전기사 김종백씨는  이상한 점을 증언한다.

“회장 같지 않다, 아니다를 떠나서 (회장인데) 돈 쓰는걸 힘들어 했죠.

‘사장님이 있어야, 사장님의 사인이 있어야 돈을 준다’고...“


3. 이상은 회장은 실 소유주가 아니며 왕 회장이라는 진짜 주인이 따로 있었다는 주장들.

전 다스 간부의 증언.


“MB가 오면 회사에 비상이 걸려서 물 청소를 합니다.

회장님 동생이 회사 오는데 뭐 한다고 청소를 합니까?

MB를 회장님이라고 그랬어요, 회장님. 왕 회장님.“




4.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

<다스>의 회계총괄이사와 주요 해외법인의 대표이사 자리와 국내 주요업체 여러 곳의 지분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이상은 회장의 조카인 이시형 씨에게 집중.


“아들이 입사한지 5년만에 과장에서 전무를 달았으니까.

역시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 <다스> 現 직원


이시형씨는 제2의 다스라는 SM을 설립, 다스의 핵심 하청업체들을 사들인다.


“제 2의 <다스>를 만들어서 핵심 부품 업체를 인수하고 거기에 일감을 몰아주고 

상속받게 하는, 그 과정에 이런 일들이 들어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다스> 하청업체 대표



이제 공소시효 2개월 남짓.


오늘 12월 23일 밤 11시 15분.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비자금 의혹과 특검의 문제점,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우회 승계 의혹과 협력업체의 움직임 등.

다스는 누구 것인지 답을 낼 수는 없어도 모범답안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밤 11시 15분까지 기다리실 수 없는 분들은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취재한 아래 기사를 보시면 더욱 빠르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다스는 누구 것인가? 다스 회장의 운전기사 김종백씨 인터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52


보통 자신의 주장을 확신할 때 100%라는 말을 쓰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120%라고 한다.

정말 정말 확실하면 200%나 1,000%라고 쓰기도 한다.

하지만 다스 회장의 운전기사이자 청와대와 다스의 메신저였다는 김종백씨는 10000% 확신한다고 밝혔다.


구글 이미지 자료


한겨레 기사에도 의미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한겨레 기자를 취재했다고 한다.

한겨레에서는 '다스 비자금 단서, 검찰 캐비닛에 있다'라는 의미 심장한 타이틀을 뽑았다.




한겨레 해당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4799.html


최승호 PD의 영화 공범자들



이제 공소시효가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영화와 같은 형국이다.

그동안 애썼던 주진우 기자, 한겨레 기자, SBS 최성 PD, MBC 최승호 사장 등등 모두 바쁘지만 지금 가장 애타는 것은 국민들일지도 모르겠다.

잘못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기초적인 진리가 무너진 이유로 우리의 역사는 늘 고통스러웠다.

두 달.

시간은, 그리고 역사는 그렇게, 늘 그렇게 흘러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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