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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23명 늘어 총 87명, 시흥 메르스 환자 이동경로가 안산, 양평, 강남까지

메르스 환자 23명 늘어 메르스 확진자 총 87명.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감염환자 총 34명.

10대 고등학생 환자 첫 발생.

시흥 메르스 환자 이동경로 충격.

메르스 병원 24곳 오류와 추가 병원 발표 필요.

한국 메르스환자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메르스 2위 발병 국가 기록.





연일 계속되는 새로운 뉴스에 정확한 소식을 공유하고 싶은데 실시간으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따라갈 수가 없을 정도다.

가장 충격적인 소식만 정리해도 위에 나온대로 어마어마하다.

도대체 이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하는지 낙타에게 물어야하나?

왜 대형 사고가 날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당하고 우왕좌왕 매번 새로 시작인지 정말 안타깝다.


메르스 충격적인 뉴스들을 정리해보면 우선 가장 큰 뉴스는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밝힌 메르스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87명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말이 87명이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 정도로 전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실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이로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메르스 2위 발병 국가가 되는 오명을 가지게 되었다.


시흥 메르스 양성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시흥시가 발표했다.

지난 7일 밤 메르스 재검사 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에 머물던 시민(56·남, 시흥시 월곶동 거주)이 재검사 결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분은 지난 6일 보건소를 방문해 본인의 증상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는 당일 C씨의 객담을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를 의뢰한 후 자택 격리조치했다. 



시흥시가 공개한 C씨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은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사업장이 있고 직원들과 접촉, 자녀와 접촉, 그리고 양평으로 배우자 배웅, 센트럴병원과 정왕보건지소 등 상당히 많다.

시흥 메르스 확진자가 안산, 양평, 강남까지 동선이 굉장히 길고 또 직원들과의 접촉으로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5월27일~28일=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방문 ▲5월28일=자택 귀가 자녀 접촉(6월7일 현재 해당 자녀들은 증상 없음) ▲5월28일=사업장(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출근, 직원 3명(경기 안산시 거주)과 접촉 ▲5월28일=삼성서울병원 재방문 ▲5월29일=사업장출근(당일 동선 파악중) ▲5월30일=자택에서 휴식, 저녁식사 후 발열 ▲5월31일=자택 ▲6월1일=오후 사업장 출근(동선 확인 중) ▲6월2일=양평으로 배우자 배웅 ▲6월2일=오후 삼성서울병원 방문 ▲6월3일~4일=사업장 출근(타 사업장 방문) ▲6월5일=사업장 출근(증상 발현) ▲6월6일=센트럴병원 방문 후 정왕보건지소 방문. 이후 정왕보건지소 메르스 객담 책취와 자택격리 ▲6월7일=격리병원 이송 및 소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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