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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강제구인 거부하는 이유 4가지 중 정답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강제구인을 거부하고 있다는 속보다.

첫 재판에도 올림머리를 하고 잘 나갔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왜 갑자기 오늘 31일 오후 구치소에서 교도소 직원의 말을 듣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일까?


청와대 '비선진료' 의혹에 연루돼 기소된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38)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65)은 계속해서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로, 혹은 뭐가 기분 나빠서 재판에 나가지 않는 것일까?



궁금해서 오늘 뉴스를 모두 검색해봤다.




1. 이낙연 임명 동의안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총리 인준 가결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그런 것일까?

이낙연 총리는 188명 표결에 164명이 찬성하여 총리 인준이 가결됐다.

가결의 뜻은 제출된 안건이 합당하다고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역시 자유한국당은 표결에 불참했다.


그런데 이낙연 총리 임명 동의안 가결은 방금 전 일이라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강제 구인 거부하는 때보다 이후니까 패스.


그렇다면




2. 국방부에서 사드 4기 추가 반입 사실을 보고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누락했다는 소식 때문일까?

트럼프와의 약속 때문인가?

이미 대통령에서 물러났는데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다치든 김관진 전 안보실장이 문제가 되든 뭔 상관인가?


이것도 아닌 것 같고...




3. 유이가 애프터스쿨을 탈퇴해서 그런 것일까?

전속계약이 만료돼서 떠나는 것이고 어차피 유이는 가수로 활동도 별로 안하고 연기자로 많이 나왔는데 드라마 좋아하는 박 전 대통령에게는 잘 된 일 아닌가?




4. 장범준이 군대를 간다는 소식이나 지드래곤이 6월 8일 컴백한다는 소식 때문에?

지드래곤을 특별히 싫어할 리는 없고 장범준은 현빈과 거리가 먼 스타일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강제 구인을 거부할 정도는 절대 아닐 것 같다.




도무지 모르겠다.

도대체 오늘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내가 모르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혹시 숨겨둔 딸이라도 오는 날인가? 왜 그러지?


아니면 정말 소문대로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과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형사소송법은 채택된 증인이 특별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구인할 수 있다고 적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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