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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송파을 개소식, 한 사람만 빼고 어벤저스가 모였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배현진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잘 어울리는 나경원 의원과 배현진 후보의 투샷.



사진= 머니투데이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배현진 후보의 롤모델 나경원 의원과 악수,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면 늘 즐거운 법.

모처럼 나경원 의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은 지난 3일 미국 워싱턴에서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만나 북미 정상회담과 비핵화 문제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이전에는 어떠한 보상도 없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나경원 의원은 볼턴에게 CVID라는 글씨가 붙은 머그컵을 선물했는데 CVID는 핵폐기이고 자유한국당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되돌릴 수 없는 핵폐기를 요구했다.


참 이상한 것은 야당이 국회에서 요구를 하거나 청와대에 요구하지 않고 미국 보좌관한테 대북 강경책을 부탁하는 모습이 뭔가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도의에 어긋나는 행동 같기도 하다. 

마치 평창 올림픽 때 IOC에 남북단일팀 반대 서한을 보낸 것과 흡사해 보인다.


전우용 역사학자는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 나경원씨가 지지하는 정부라면 적폐 정부라며 "'사람다운 사람'의 지지만 받아야 좋은 정부입니다"라며 "문대통령이 나경원씨 같은 부류이 지지까지 받는 정치를 했다면 저는 지지를 철회했을 것"이라고 SNS를 통해 글을 올렸다.


역사학자 전우용 페이스북




이러한 나경원 의원을 롤모델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 배현진 후보.

13일 배현진 후보는 “어떤 어르신이 제가 송파을에서 당선되는 건 기적이라고 했었는데 저는 이미 거리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고 “송파에서 대한민국의 흔들리는 모습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배현진 가슴에 뱃지를 달아주는 홍준표 대표




배현진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는 “개인의 삶을 자기 뜻대로 선택하고 살 수 있는 자유, 노력하면 기회의 사다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 성과를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건전한 사회가 우리가 지키려는 사회”라고 주장했다.





개소식에 참가한 홍준표 대표는 “송파에서 압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배현진 후보를 응원했다.

이어 “배현진 후보를 데려오면 무조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효상 비서실장을 시켜 네번을 찾아가 모셨다”며 “데려와보니 속이 꽉 차고 똑똑하고 소신이 있다. 앞으로 큰 인물이 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이은재 국회의원도 참석했고 눈에 띄는 것은 김장겸 전 MBC 사장도 참석했다.

송파을 개소식장에는 한 사람만 빼고 정말 어벤저스가 모인 것 같다.


그 한 사람은 바로 홍준표 대표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다. 

어벤저스 완전체를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대한민국 대표 막말, 아무말 하는 사람의 끝판왕은 다 모인 것 같다.



돌아오라! 류여해! 완전체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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