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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때문에 한국 연예인 중국방송 출연 금지 괴담과 업체 부도

사드 배치 덕분에 방송계 후배들이 슬픈 소식을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중국 진출해있는 PD들과 제작진도 많이 알고 있고 또 합작이나 직접 들어가서 제작하기 위해 준비하던 친구들도 많이 아는데

걱정이 태산이라는 소식이다.





우리나라는 중국관련 연예인 출연시키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해봤자 시행하기까지 온갖 잡음과 논란, 컨퍼런스, 관련 법규 제정 등 

넘어야 할 산이 태산이지만 중국의 경우는 "해라"하면 하고 "하지 말라"하면 안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특히 중국 진출은 방송사 직원보다 프리랜서들이 많고 제작사도 영세한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는 기껏 회의하고 준비하다가 손실이 생기며 프리랜서는 갑자기 실직자가 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일이 있던 친구들도 중국 진출한다고 일을 관두고 매달리던 상황이 많아서 피해가 더욱 크다.

전에 다니던 프로덕션 사장한테 손가락 욕까지 하고 나온 후배는 이제 돌아갈 곳도 없다 ㅋㅋㅋㅋ




제작사 뿐만 아니라 장비 렌탈 업체도 장기 렌탈때문에 빚내서 장비 구입했다가

중국 제작 취소가 돼서 부도 위기를 맞았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사실 중국의 관련 당국은 광전총국인데 광전총국에서 9월부터 한국 연예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방영을 금지한다고 

공식 발표한 것은 없는 것 같다.

괴담으로 또 합성 사진으로 CCTV에서 한국 연예인 출연 방송 금지했다는 뉴스가 나왔다고 중국 네티즌들이 공유하고 있는데

조작이란 의견도 있고 실제 방송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조작된 합성 사진에는 

CCTV 신문 채널 '13'이 방송 자막을 통해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이 9월 1일부터 한국인 연예인의 TV, 예능 프로그램의 방영을 금지한다.


라고 되어있으나 아직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아무튼 최근 다양한 반한 감정의 뉴스가 등장하는 것은 사실이다.




사드 배치때문에 현재 네티즌까지도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광전총국이 발표한 내용은 없고 

중국 빈과일보에 8월 1일 중국 당국이 한류스타의 방송 출연을 금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가 됐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광전총국이 지난 6월에 외국 방송의 판권 수입을 강력히 규제하는 조치를 

발표한 것은 사실이고 이것이 한류 컨텐츠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놀라운 현재 중국 비자 발급 현황 공지사항. 

중국 상용비자(1년, 6개월 복수포함) 중단.

8월 3일부터 모든 상용 비자 발급이 중단되었고 이유는 중국 상용비자에 필요한 초청장 대행 중단.



The website of a Chinese agency that had performed business-related multiple visa duties for South Koreans, alerting visitors that the company’s status was rev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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