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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M2 사진학개론 3편 결말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소니에 관한 리뷰.

사실 소니에 대해 말하기가 가장 두렵고 가장 힘듭니다.

워낙 거대한 회사이고 거대한 마니아층이 있기 때문이죠.



업계 1위라는 말은 보급이 많이 됐다는 말이고 보급이 많이 됐다는 말은 자신의 카메라를 폄훼 당하기 싫어한다는 말과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유저로서 알릴 것은 알릴 의무가 있고 궁금한 것은 궁금해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 두편은 불편한 분들이 많았나본데 이번 마지막 편은 따뜻하게 정리하려 합니다.


사진학개론 소니를말하다 A7M2 마지막회


https://youtu.be/OG8yTM3NOBQ



결국 소니가 별로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눈이 소니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고 내눈이 대다수의 대중과 맞지 않음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문제의 근원에 저는 혹시 소니 렌즈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소니는 f4 렌즈로 일단 미러리스 풀프레임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거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왜냐하면 요즘 제가 쓰는 자이스 플라나 50.4와의 조합에서는 꽤나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이죠.


이종교배가 자유로운 카메라 소니 a7m2는 그래서 f4 렌즈만 써보고는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수많은 다양한 렌즈들과 붙었을 때 그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모르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불편한 점은 충분히 이야기했으니 앞으로 개선되고 좋아지면 기대해도 좋을 듯합니다.


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빵맨
    2016.03.04 12:24 신고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게스트 썸네일
    화요일
    2016.03.05 12:41 신고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사진학개론이라기보다 카메라학개론 같지만 ㅋㅋ
    카메라에 대한 수다는 늘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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