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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ii 작살내기 #4. 수동렌즈 이종교배로 마구 찍어보자.

소니 a7ii 작살내기 #4편

이제 라이카 주마리트 렌즈의 특성은 설명했다.

자이스 55.8 fe렌즈와 비교했을 때

좀 더 아웃포커싱 부분이 흐드러지고

일정한 보케가 아니라 마치 움직이는 듯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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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소니 a7ii 작살내기 연작 마지막회.

이제 수동렌즈가 초점이 안맞아서 불편하다는 생각은

거꾸로 조리개 5.6에서 11 정도 놓고

그냥 막 찍으면 되는

세상에서 가장 편한 렌즈라고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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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그냥 날린 사진.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다.

f5.6.


그냥 대충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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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반셔터로 af를 맞추는거지만

이 경우엔 mf니까 반셔터로 노출을 맞춘다.


이게 중독되면 나중에는 반셔터 ael이 너무 편해서

af렌즈를 꼈을 때도 셔터로 af를 안잡고 

c3 밑에 있는 af-on 버튼으로 af를 잡고

셔터는 노출을 잡게 된다.


이건 a7ii 뿐만 아니라 모든 카메라에 있는 기능이다.

AEL/ AF STOP 버튼을 어떻게 사용할건지 세팅할 수 있고

또 반셔터시 노출을 고정할 것인지도 세팅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대부분의 카메라는 MF를 놓더라도

AEL 버튼으로 AF가 잡히게 된다.


이 경우의 장점은

구도를 바꾸고 여러장을 찍을 때

AF 모드의 경우 매번 초점을 잡고 촬영해야하지만

AF멈춤기능을 누르고 촬영하면 

멈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계속 촬영을 할 수 있다.


이때 반셔터로 노출을 현란하게 다양하게 잡아보면

이 촬영법은 정말 편하다.


이외에도 렌즈에 AF 멈춤 버튼이 달려있는 경우도 있고

아예 펑션버튼을 AF 멈춤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나의 경우 카메라를 사면

가장 먼저 세팅하는 것이 AEL 버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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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SUMMARIT 렌즈는 분명 최대개방에서

글로우 현상 등 상당히 소프트한 이상한 느낌인데

조금만 조여주면

또 쨍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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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조리개 개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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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대 자동차 소나타에 초점을 맞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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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막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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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이 내려올 듯한 느낌의

돌벽.

이런 느낌이 올드렌즈랑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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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센서에 먼지가 하나 붙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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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렌즈, 수동렌즈를

무조건 불편하고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반면 MF가 편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RF 레인지 파인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리를 계산하여 조리개를 맞추기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얼핏보면 심도 얕은 사진이 예뻐보이지만

자꾸 보다보면 질리고

아웃포커싱 사진보다는 팬포커스로

구도를 잘 담은 사진이 결국은 승자가 되기 때문이다.


소니 A7II 작살내기 끝.



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문지성
    2015.12.28 18:19 신고

    안녕하세요 !! 소니 a6000을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
    수동렌즈로 미놀타 28mm f2.8 칼짜이즈 35mm f2.4를 구매하였습니다만 초점잡기에 어려움이 있어 방치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발상의 전환이 상당히 와닿네요 !! 다시금 수동렌즈를 꺼내 물려보았습니다 내일 찍어보려구요 ㅎㅎ

    그 혹시 사진 색감은 수동렌즈 자체색감인지, 보정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사진 색감 너무 좋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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