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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iii와 fe 35mm f1.4za 사진, 여행에 적합하지 않다

소니 fe 35mm f1.4za




요즘은 다들 삼양, 삼양하는데 삼양이 엄청나게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마케팅을 잘하는 것 뿐이다 ㅜㅜ


정확히 말하면 리뷰어들에게 잘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나는 자이스 디스타곤 35.4 팬이다.





ILCE-7M3 | 1/320sec | F/1.4 | 35.0mm | ISO-100




근데 솔직히 미러리스치고 너무 크고 무겁고 개비싸다.


소니 fe 35mm f1.4za : 밝고 넓은 풀프레임 ZEISS Distagon




ILCE-7M3 | 1/200sec | F/1.4 | 35.0mm | ISO-100




보통 표준 단렌즈로 50mm f1.4를 많이들 사는데 난 무조건 35.4다.

물론 24mm f1.4를 더 좋아하지만 24.4는 너무 마니아용이니 대중적으로 그냥 35미리 정도가 좋다고 말해야겠다.




ILCE-7M3 | 1/160sec | F/1.4 | 35.0mm | ISO-100





우선 35미리는 까페렌즈라고 하여 까페에 앉아서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여친을 찍어주는 편한 화각의 렌즈다.

50미리는 좀 뒤로 가야하고 24미리는 좀 앞으로 가야 하는데 35미리는 그냥 앉은 그대로 촬영하면 된다.



ILCE-7M3 | 1/160sec | F/1.4 | 35.0mm | ISO-100




이 35미리라는 녀석은 재밌는 것이 풍경이나 인물 모두 만족시키는 전천후 화각인데 전천후라는 말은 곧 아무짝에도 쓸 데 없는 렌즈라는 뜻과 똑같은 뜻이다 ㅋㅋㅋㅋ


너무 비하했나?

진짜다...

정말 어디에도 쓸 데가 없고 어떤 것도 촬영할 수 있는 것은 같은 말이다 ㅋㅋㅋㅋ




ILCE-7M3 | 1/640sec | F/1.4 | 35.0mm | ISO-100





최단거리, 최소 초점거리 30cm로 간이 접사까지 가능하다.

마크로까지 가능하다는 뜻은 마크로 렌즈가 아니라는 뜻이다 ㅋㅋㅋㅋ


청개구리 화법!!!!




ILCE-7M3 | 1/125sec | F/1.4 | 35.0mm | ISO-100




35미리를 잘 다루는 사람은 정말 모든 것을 찍을 수 있다.

50미리의 경우는 풍경, 건물 사진을 직을 때 한참 뒤로 가야하고 좁은 실내에서 빼박이다.


하지만 35미리는 모두 가능하다.




ILCE-7M3 | 1/400sec | F/1.4 | 35.0mm | ISO-100




대신 순발력 있는 구도를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하면 50미리의 함축적인 느낌도 없고 24미리의 시원한 화각도 없는 죽도 밥도 아닌 것이 된다는 뜻이다.




ILCE-7M3 | 1/400sec | F/1.4 | 35.0mm | ISO-100




죽맛도 느끼면서 밥 맛도 느끼는 일거양득이 될 수 있는 35.4.

소니 a7iii와 eye-af 시험해보니 짱 잘 잡는다.



ILCE-7M3 | 1/125sec | F/1.4 | 35.0mm | ISO-160





ZEISS 35mm 풀프레임 광각 프라임 렌즈

플레어를 최소화하는 ZEISS T* 무반사 코팅

조용하고 정밀한 초점 렌즈 제어를 위한 다이렉트 드라이브 SSM

아름다운 디포커스 효과를 위한 원형 9날 조리개

방진 및 방습 설계

최소 초점 거리

0.3m

최대 배율(X)

0.18x

필터 직경(MM)

72mm

무게

630g



하지만

Distagon T* FE 35mm F1.4 ZA 너무 무겁다.






ILCE-7M3 | 1/125sec | F/1.4 | 35.0mm | ISO-160




근데 뭐 삼양 35.4도 크고 무겁다.

아마 무게 비슷할 거다.




ILCE-7M3 | 1/125sec | F/1.4 | 35.0mm | ISO-200






ILCE-7M3 | 1/125sec | F/1.4 | 35.0mm | ISO-160





ILCE-7M3 | 1/125sec | F/1.4 | 35.0mm | ISO-200




참 사고 싶은 렌즈지만 나 같으면 무조건 바티즈 BATIS 25mm f2로 풍경을 찍겠다.

또 들이대서 인물도 찍고 다가가 마크로도 찍겠다.


28미리가 가장 편하고 단렌즈로서 스냅을 찍는 사람이 온리원 렌즈를 선택할 때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24미리는 너무 넓고 35미리는 너무 좁다.


무엇보다 개 크고 무겁다.


그래서 난 28미리를 사랑하는데 25미리 정도면 광각에 좀 더 중점을 둬서 여행용으로 온리원 렌즈가 가능하겠다.


온리원 단렌즈를 35.4로? 너무 위험하다.

여행에서 너무 힘들다.


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touit
    2018.05.31 15:20 신고

    그러니까... 내용의 핵심은 24.4가 더 좋지만 35.4가 더 좋다고 말해야겠다... 는 것이죠? ㅎㅎㅎ
    그리고... 후지 H1에다가 X마운트용 Zeiss Touit 32mm를 써보셨으면 말씀하신 그 후지필름 느낌을 느끼셨을텐데, 그러면 팔리지도 않는 라이카 방수 카메라 같은 걸로 바꾸지도 않으셨을텐데 ㅠㅠ 아쉽습니다 ㅠㅠ
    후지 16.4는 너무 쨍해서 김감독님과 사맞디 아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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