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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CCTV 인사하는 모습, 그리고 허진의 배우병 고백


스타와 아티스트 사이.

많은 이들이 배우의 꿈을 꾸고 아이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 기획사에는 인성 교육이 있을 정도로 이 시대에 인성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스타들이 배우병, 연예인병에 걸려 스태프들을 괴롭히고 제작사의 슈퍼 갑으로 갑질을 하고 있다.


배우 허진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그 이유가 20년간 방송 활동을 잘 못 했다는 것이다.

블랙리스트도 아니고 왜 허진은 방송을 못 했을까?




1971년 배우 허진은 MBC 공채 탤런트로 들어가 빠르게 주연을 맡았고 신인상, 최우수 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스타가 되었다.



신상옥 감독의 여수407호에 출연했던 허진.


허진. KBS 아침마당 


허진은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벼락 스타가 된 후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에 촬영 중 마음에 안 들면 촬영장에서 나가는 경우가 많았고 오만했으며 불성실했다고 말했다.

건방지고 안하무인이었다고 고백한 허진은 생활고가 너무 심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했다가 컴퓨터를 다룰 줄 몰라 퇴짜를 맞았다는 이야기까지 했다.

그러면서 배우병, 연예인병에 걸린 요즘 스타들에게 "잘 나갈 때 정말 잘 해야 한다.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남에게 베풀 줄도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었다.


그리고 가수 김연자 매니저에게 폭언을 들어 급성 우울증으로 입원했다는 송대관 사건.




가수 송대관이 폭언을 듣고 위협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고 폭언, 위협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 가수 김연자의 매니지먼트 회사 홍익기획의 홍상기 대표다.

홍상기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을 부인했다.


홍상기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CCTV 자료 등을 공개하면서 말다툼은 있었으나 송대관이 먼저 욕을 했고 위협 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홍상기 대표가 공개한 CCTV 송대관에게 인사하는 모습 담겨


송대관과 홍상기 대표의 불화는 김연자가 방송 무대의 엔딩 곡을 맡은 것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 이전부터 송대관이 김연자의 인사를 안 받았다고 한다.

김연자도 기자회견에 나와 송대관이 2, 3년 전부터 인사를 안 받아줬다고 말했다.

심지어 쫓아가서 인사를 해도 무시하고 갔다는 것이다.

또 홍 대표는 "송대관이 자신의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라고 해서 1억 5천만원을 빌려줬다"고 주장했다. 




한편 송대관은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강요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말한 홍씨의 주장 중 사실인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누가 잘못했든 명확한 사실은 갑자기 다짜고짜 욕을 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싸움의 중심에 '인사'가 자리 잡고 있다.

연예계에서 벌어지는 불미스러운 사건 중 인사로 시작된 사건이 굉장히 많았다.


인기의 높낮이와 데뷔의 시기, 잘못된 인성과 컴플렉스의 마찰이 끊임없는 연예계다.


송대관은 나이가 1946년 6월 2일생으로 71세이고 김연자 나이는 1959년 1월 25일 생으로 58세다.

요즘 잘 나가는 스타들은 연예계 선배들의 노년을 잘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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