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본문

올림푸스 E-M5 Mark II 8장을 합쳐서 1장으로 만드는 기술

어떻게 미러리스가 4천만 화소를 뿜어내나?

OLYMPUS E-M5 Mark II






올림푸스 E-M5 Mark II가 4천만 화소를 들고 나왔다.

물론 기존 OM-D E-M1이 가지고 있는 

1/8000초 기계식 셔터나 와이파이 기능 등을 갖추고

동영상도 의 최대 77Mbps의 전송율로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했다.


아직 4K는 탑재되지 않았는데

일단 E-M1 후속을 위해 남겨 놓은 것으로 보이고


그럼 어떻게 미러리스에서 4천만 화소가 가능한가?


단순하게 얘기하면 8장을 찍어서 이어 붙이는 기술이다.

물론 사람이 수동으로 할 수도 있지만

이건 카메라가 알아서 8장을 찍는 기술,


그러니까 앵글을 조정안하고

CMOS가 움직이면서 8장을 찍어낸다.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쉽겠다.





하지만 헷갈리면 안되는 중요한 점이 뭐냐하면

첫째, 기계식 셔터가 아니라 전자식 셔터로 찍는다는 것.

그러므로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을 찍으면 젤로현상 일어날 것이고

형광등에서도 물론 조심해야한다.


둘째, 마찬가지로 8장이 아무리 빨리 찍어도 2초 정도 걸리기때문에

아무리 5축 손떨방이 좋아도 핸드헬드로 찍기는 힘들다는 것,

마찬가지로 8장 찍는동안 피사체가 움직이면

나중에 합성할 때 문제가 생김.


결론은 스냅샷에서 사용은 불가할 정도고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물이나 안움직이는 경우에만 사용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다.






RAW + JPEG 모드는 40M JPEG, 64M RAW (ORF), 16M RAW (ORI)의 세 가지 유형이 저장되고

또 후보정 프로그램이 합친 사진을 과연 처리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64M RAW (ORF 파일)은 E-M5 Mark II의 발매 시점에 카메라에서 40M의 JPEG로 현상할 수 있고

Photoshop CS4 이상 (64bit 버전)에 전용 플러그 인을 활용하여 현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Olympus Viewer 를 통해 2015 년 안에 64M RAW 현상에 대응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아트 필터, 다중 노출, 인터벌 촬영, HDR 등의 기능도 고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올림푸스 공식 동영상에서

다른 카메라를 비웃기라도 하듯

동영상 중 5축 손떨방이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이전 기능보다 더 업그레이드됐다고 하는데

거의 스테디캠 수준으로 손떨림 보정이 된다.





동영상의 전송률이 어마어마하게 커졌는데 

동영상은 MOV에서 1920x1080 사이즈에 60p/30p/24p 모두를 지원,

전송률이 가장 높은 것은 1920x1080/30p MOV(ALL-I)에서 

최대 77Mbps. 

동일 사이즈 및 프레임에서 IPB로는 52Mbps 지원. 

1920x1080/60p에서는 압축률에 따라 52Mbps와 30Mbps 18Mbps 전송율이 가능하다.


한번에 촬영 가능한 시간은 다른 일반 카메라들과 마찬가지로 최장 29분.





그리고 그동안 동영상 촬영에 가장 큰 문제였던

헤드폰 단자의 부재도 이번 신형 e-m5ii에서는 모니터링 가능한데

바디 자체에는 또 빠졌고 추가그립 hld-8g에서 가능하다.

이 역시 e-m1의 후속에는 기본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8장을 합친 사진을 보면




크롭해보면 



더 많은 사진은 

http://olympus-imaging.jp/product/dslr/em5mk2/feature4.html




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2015.02.06 04:39 신고

    좋아요~!

  • 게스트 썸네일
    다음네이트
    2015.08.19 17:38 신고

    동영상과 가끔씩 사용할 4천만화소때문에 사고는 싶은데,

    2015년 8월 현재 E- M1 이 70만원대라서...

    (돈은 없지만) 고민입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