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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포스팅)국민의당 박지원, 문재인 비난 도를 넘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얘긴가?

지금 당장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여론조사 나오는 것을 보면 아마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럼 지역별로 어떤 결과가 나올까?

과연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외치던 지역주의는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많이 해결되었을까?


그렇지가 않을 것 같다.

호남 빼고는 전국적으로 문재인이 앞설 것으로 기대한다.

뭐가 어떻게 된건가?


새로운 지역주의가 생긴 것인가?


강남도 바뀌고 춘천도 바뀌고 대구, 부산, 경남, 동두천 모두 바뀌고

호남도 바뀔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아래 표를 보면 서울과 호남 빼고는 전부 박근혜 대통령 우위로 보이지 않는가?

그럼 지금 당장 투표를 하면 저 빨간 부분이 다 녹색이 되고 녹색 부분(서울경기 제외)은 또 빨강이든 노랑이든 무슨 색인지 모르겠는데 완전히 거꾸로 되지 않을까?




이것이 우리나라의 운명인가?

결국 지역 주의는 어떠한 경우에도 없앨 수 없는 우리 민족의 숙명인가 보다.


고 김대중 선생님 밑에서 민주주의를 배운 호남의 영웅 박지원 국민의 당 비대위원장이 현재 친일파 언론과 같은 내용의 성명을 내면서 계속 문재인 전 대표를 공격하고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하여 이런 말을 했다.


"지금 시중에 박 대통령은 누구에게 결재받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누구에게 결재를 받는다는 소리도 있다"


이게 과연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온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의 방식인가?

그것도 박대통령과 문재인 대표에 대한 질문도 아니고 최순실에 대한 내용에다가...


말의 내용은 나이 들면 김지하 시인처럼 할 수 있어도 어떻게 말의 방식이 이런가?


현재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박근혜 정부와 최순실 씨 사건에 대해 잘못했다는 의견이다.

대통령 지지율이 이를 뒷받침 하지 않나?


그런데 어떻게 박대통령이 최순실한테 결재받는다는 얘기와 동시에 문재인 전 대표가 북한에 결재 받는다는 얘기를 할 수 있나?

이건 같은 야당으로서는 말할 것도 없고 그냥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구사하는 댓구가 아니지 않나?

아무리 개인적으로 문재인 전 대표가 몸서리치게 싫어도 어디 박근혜 대통령에게 갖다 붙이나?




우익, 보수 신문에 나오는 기사들과 똑같은 방식 아닌가?

박지원 대표와 똑같은 내용의 논조다.



며칠 전에는 또 거국중립내각 등에 대해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문 전 대표가 말하는 건 마치 자기가 대통령이라도 된 것처럼 월권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제쳐 두고 총리를 임명하자는 것은 헌정 중단 사태를 초래하는 일”이라고 발언했다.


이거 정말 우익 신문에 거의 똑같이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캡처


도대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리 못마땅하고 죽이고 싶어도 한 때 같이 일했던 동지를 이 시국에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것은

국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무조건 국민의 당만 잘되기를 바라는 정치인으로 보인다.




적어도 새누리당과 맞서는 야당은 가는 방법은 달라도 가는 길은 같아야 하지 않나?




쉽게 말해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은 남방 단추를 위에서부터 채우든 아래서부터 채우든 남방 단추를 모두 잠궈야 한다는 것에 동의해야하지 않냐는 말이다.

어떻게 방법이 다르다고 위에서 낀 단추를 풀러버리나? 다 죽자는 얘긴가?

그냥 반기문에 표 몰아주겠다는 얘기와 뭐가 다른가?


마지막 대권 도전을 위해서는 김무성의 손이라도 잡을텐가?


사진출처 : jtbc 적과의 동침


박지원 대표처럼 막말을 쓰고 보니 이것도 사실 묘수네.

박지원, 김무성 단일화에 안철수와 호남이 있으니 해볼만한 게임이네.


이렇게 당과 개인을 위해서는 뭐든지 다하겠다는 생각인가?


이제 박근혜 대통령 무섭지 않으니 살만한 건가?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 때도 그렇게 마음 놓고 있다가 박근혜 의원의 천막 당사와 새누리라는 이름에 대통령 내주지 않았나?

지금 새누리당 차기 대선 주자 5명은 똘똘 뭉쳐 이정현 대표 등 친박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지 않았나?



사진 출처 : 연합뉴스tv


김무성, 김문수, 남경필, 오세훈, 원희룡 등등 만만해 보이나?

거기에 반기문 총장 등장할 것이고...


그렇게 만만해서 지금 국민들의 염원에 문재인을 잿밥으로 끼워 넣나?

아무리 국민의 당 밥그릇이 중요해도 이런 식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줄에 문재인 이름 끼워 넣는 거는 아니다.

호남과 진보가 싸우고 일베와 진보주의자가 같은 말을 하고 박지원과 친일파 신문이 같은 목소리를 내는 이런 비극을 만들어야만 했나?



진짜 이쯤되면 막가자는 얘긴가?

난 문재인 지지자도 아니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개인적인 욕심 빼고 야권에서 미는 사람 찍을 거다.


이쯤 되면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의를 깨기 위해서라도

그동안 했던 입에 담을 수 없는 박지원의 막말들과 술주정, 노무현 발언, 전두환 관련, 스캔들과 한인회 회장 시절까지 한번 시리즈로 정리해볼까?

공감 있으면 한번 정리 해볼랍니다. (내일 술 깨면 사과하고 지울지도 모릅니다... 누구처럼)


댓글 7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6.11.03 10:04 신고

    술 얘기했더니 정말 술 마시고 쓴 글이 올라왔네...

  • 게스트 썸네일
    선비
    2016.11.24 17:39 신고

    국민의당은 당대표할사람이 그리도 없는가?
    언제까지 비대위체제로 갈건가?
    요즘 안철수지지율이 이재명시장보다 떨어지니 불안한건가? 그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정말 모르는가? 국민의당은 박지원씨가 주장하는게 전부인가?
    박지원씨가 계속 비대위원장으로 있는이상 존재감은 점점 없어질거다.

  • 게스트 썸네일
    산이
    2016.12.02 10:26 신고

    박지원은 호남의 김기춘이죠. 공작정치 대가입니다. 어제 JTBC인터뷰 보니 국민의 70% 이상이 개헌에 찬성하니 지금 개헌도 추진해야 한다고 하던데, 어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70% 이상이 탄핵 전 개헌 반대라고 분명히 했죠. 헌법은 한 번 바꾸면 수십년을 써야 하는데, 이 판국에 개헌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마치 불 난 집에 불 끄기도 전에 인테리어하자는 꼴이죠. 현재 김무성, 손학규 등이 개헌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내각제를 선호합니다. 내각제? 국회의원들끼리 대통령도 각 부 요인도 다 하는 제도죠. 대통령선거는 없어지고, 국회의원만 국민이 뽑으면 국가원수와 각 부 주요 요인을 국회의원끼리 나누는 제도입니다. 이들의 꼼수는 무엇일까요? JTBC 손석희 앵커가 복선을 암시했다고 봅니다. 지난주 김무성과 인터뷰에서 "지난 총선때 앞으로의 총선을 불출마 하겠다고 하셨고, 이번에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내각제 개헌을 추진한다는 것은 총선불출마 입장이 번복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라고 묻자 김무성의 동공이 어쩔 줄 모르듯 흔들리더니 인정했죠. 대통령 될 가능성이 없기에 대선은 안나가지만, 내각제 개헌해서 집권을 노리겠다? 물론 아직은 추측이죠. 하지만 총선불출마를 번복하면서까지 내각제를 추진한다면, 과연 그게 진정 국가를 위한 것인지 그 순수성이 의심이 되는 겁니다. 이에 발을 함께 맞추고 있는 국민의당 역시 의심이 가는 상황이죠..... 과연 찬성할 국민이 있을지?

    그가 문재인을 공격하면서 만들어낸 '호남홀대론' 역시 프레임입니다. 호남 출신 인사들이 가장 많이 정부 요직에 진출했던 때가 참여정부고 기사 검색하시면 통계로도 확인이 됩니다. 참여정부에서 매년 전국 지자체별 예산 증액비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 광주입니다. 그 광주에서도 호남홀대론이 먹혀 총선에서 민주당이 완패했죠. 또 수십년간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살았으면서 그럼 본인은 호남에 뭘 해줬나요? 문재인은 국회의원 한 번 했는데요. 박지원은 현재 3선이죠. 호남을 정치에 이용하는 것이 그가 주장하는 문재인이 아니고 그 자신이죠. 선동은 바로 이게 선동이죠. 정말 공작질 잘합니다.

    이번 특검에서도 썰전에서 유시민이 말했듯 채동욱 총장은 현정부와 원한관계가 있어서 특검에 임명될 수 없었습니다. 이를 박지원 정치9단같은 사람이 몰랐을 리가 없죠. 근데 언론에는 "채동욱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온갖 좋은 여론은 본인들이 다 누리더니 실제 추천한 사람은 박영수(우병우 지인)이죠. 전문가들은 "100% 박영수 선택할 것이다" 라고 예측했고, 청와대는 추천 하루만에 예상대로 박영수를 선택했죠. 현 민정수석인 최재경 수석과도 '양아버지'라고 칭할 만큼 가까운 사이라니까요. 물론 박영수 특검이 전혀 사적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수사하겠다고 밝혔지만 앞으로 두고 볼 일이겠죠. 박지원의 말은 믿을만한 말이 별로 없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 게스트 썸네일
    eheh
    2016.12.02 18:46 신고

    우리호남분들이 문재인을버리지않았다는걸 보여주시리라 저는믿습니다
    저와같은진보와 호남인들은 박지원에게 철저히속아왔습니다

  • 게스트 썸네일
    박지원
    2017.01.02 23:18 신고

    박선숙 다 이용하고 당권잡고 다시돌리주라 안철수한테
    당신은 국민의당 대표가 아니다.
    한광옥과 같은 기회주의자.

  • 게스트 썸네일
    박지원
    2017.01.02 23:30 신고

    서청원도 알고 너도 알고 순실이는 나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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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2017.01.02 23:39 신고

    안철수가 하게해라
    죽을 쑤든 밥을하든
    박지원은 빠져라
    대표 가아니라 어른으로 안철수가 자리잡게해야지
    니가 자리잡을려고 늙은게 박근혜보다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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