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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가와현 3박4일 여행 1일차 여행기

 

 

 

 

 

1. 여행의 시작

사진학개론에서 가장 많이 다룬 브랜드의 카메라의 회사가 올림푸스의 카메라입니다. 올림푸스는 사실 미러리스 시장의 문을 연 첫 카메라 회사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경영의 문제와 각종 어려움으로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가는 회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국내의 미러리스 시장 점유율이 1등이었던 이 회사가 이제는 3위 정도를 하며 소니와 삼성에게 밀리고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카메라의 성능이 떨어져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타 회사보다 카메라의 성능이 월등히 앞서고 있는 것이 있지만 그것이 묻혀져간다는게 너무나 아쉬운 마음에 사진학개론의 탄생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약자를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할까요? 그런 마음 때문에 올림푸스의 팬이 되어버렸고 마이크로 포서드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인.천.공.항에 말입니다. 사실 저는 올림푸스에서 이런 이벤트가 있는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았던 것인지 이벤트 신청 마지막 날 블로그 이웃 착한늑떼님의 블로그를 우연히 들어갔다가 올림푸스의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내심 너무나 기쁜 마음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속으로는 너희가 이래도 날 안 뽑을 거야?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10인의 블로그 중에 당당히 뽑히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당첨이 된 것을 확인하던 날 올림푸스의 고영숙 차장님이 저에게 전화로 건넨 첫 한마디.. 사진학개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푸스의 이벤트에 당첨되신 걸 축하드립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내심 너무나 기쁜 마음 반 내가 만약에 가서 사진학개론의 팬? 여러분들에게 밉보일까 생각했던 생각반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여행 당일이 되었습니다.

 

 

 

 

 

아 드디어 갑니다. 해.외.여.행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붙였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이때만 해도 잘 몰랐던 블로그 2팀의 조원들입니다.

조장은 누구냐고요?

바로 저였답니다.

 말 반갑다 카카와~ 3박 4일 동안 재미나게 놀다 갈게.

 이날 저녁 비행기에서 너무나 형편없는 식사가 되어서 팀당 5,000엔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카마쓰 시내를 한 곳에 볼 수 있는 야경을 보러 떠납니다.^^

 

 

 

 

 

2. 올림푸스 블로거 2조의 탄생

 

 

 

 

 


 

 

 

 

 

 

다카마쓰 공항에 도착한 올림푸스 블로거팀 그리고 고객팀은 부랴부랴 각자의 팀의 일정에 맞춰서 스캐쥴을 진행합니다. 우리 블로거팀은 총 10명으로 5명씩 팀을 나눠서 1팀과 2팀으로 짜여 있었습니다. 그중에 저는 2팀의 소속이었고 총 인원 5명의 조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사전에 동의도 없이 말입니다. 많은 부담감이 있었고 평소 어디에서 튀는 성격도 아니었고 다른 멤버들에게 불편을 줄까 생각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평소 보다 말을 더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블로거팀 10명은 야시마 전망대로 직행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 20분 정도였고 수속 절차와 짐을 찾은 후 공항에서 스캐쥴을 진행하는 시간이 대략 8시 3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야시마 전망대로 도착하자마자의 시간은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고 이곳을 지나는 다리가 하나 있는데 이곳이 10시가 넘으면 이 다리를 통제를 한다고 하였기에 실제로 도착 후 이 뷰를 보는 곳까지 오고 가는 시간 10분을 뺀다면 사실 우리 블로거 팀이 야경을 찍을 시간은 10~15분 정도뿐이 없다는 정말로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야경의 황금 타이밍은 일몰이 시작하는 시간부터 해가 완전히 없어진 후 1~2시간 정도인데 사실 지금 우리가 찍은 야경의 시간은 저녁 9시 30분 이후이기에 좋은 야경을 찍기에는 너무나도 어긋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 삼각대를 펼치고 장비를 조율하고 사진을 찍어야 하니... 정작 나에게는 야경을 찍을 시간은 10분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올림푸스 뿐만 아니라 바디내 혹은 렌즈에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는 카메라 혹은 렌즈이라면 장시간의 노출을 삼각대에 올려두고,

사진을 찍는다면 흔들림 보정기능을 OFF하시고 촬영을 하셔야지만 깨끗한 야경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흔들림 보정 기능이라는게 알고보면 미세하게 손으로 들고 찍을시 흔들림에 맞춰서 흔들림 보정 모터가 움직이는것인데,

삼각대에 올려두고 사진을 찍는다면 바디 혹은 렌즈의 흔들림 보정 모터가 계속 움직이는 현상이 발생 오히려 사진은 더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너무나 아쉬웠던 그리고 내 눈에 보이는 이 멋진 야경을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는 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3시간 정도전에부터 기다려서 야경을 담았으면 훨씬 더 고퀄리티의 야경을 담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사진은 아니지만 사실 이렇게 깜깜한 저녁 LED 지속광 조명이 있다면 이런 은은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빛의 장난으로 저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버스에 우리 블로거 팀은 올랐고 다카마쓰 시내에 있는 JR hotel clemental 숙소에 도착을 합니다.

 

 룸 넘버 1102번에 제 이름이 적혀 있네요.

그리고 부랴부랴 짐만 풀고 다시 나와서 저녁을 먹으로 향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지만 사실 해외여행을 가끔씩 해본 경험으로는 물어보는 게 최고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좋아서 해외에서도 무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한 정보도 좋지만

사실 가장 확실한 건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정말 실패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의 또 하나 재미난 것은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것입니다.

제가 해외를 다니며 느낀 것 중 하나는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더 친절하다입니다.

그러니 무서움을 느끼지 말고 당당하게 질문하고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만난 일본인 친구입니다.

우리는 금세 친해졌고 같은 식당 같은 자리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페이스북의 아이디도 물어보고 이것저것 질문하고 웃고 떠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렇게 우리는 단체 사진을 또 찍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우리 블로거 2팀이 조금 전 단체사진보다 조금 더 친해지는 듯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동내에서 나름 유명한 라면집이라고 합니다.

 

면의 굵기에 대해서 메뉴 주문 시에 선택을 할 수 있었고 저는 보통의 면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일본의 라면의 맛은 정말로 짰습니다만 돼지 육수의 진한 사골을 끓여서 만든 듯 엄청 깊은 맛이 있었고 나름 중독성이 있는 맛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빠질 수 없는 단체 사진입니다.ㅋ

어떤가요? 처음 단체사진을 찍었을 때 음식을 주문하고 찍었을 때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의 단체사진의 느낌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실 사진을 잘 찍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좋은 인물 사진을 찍는 법이 있다면 제가 드리는 한마디는

더.욱.더.친.해.져.라 입니다.

그럼 더욱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그 자연스러움이 좋은 사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루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다음날 일정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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