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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나긴 난다. 파나소닉 라이카 42.5mm f1.2와 42.5mm f1.7

파나소닉 라이카 42.5mm f1.2와 42.5mm f1.7 비교


이전 포스팅에서 파나소닉 렌즈와 파나소닉 라이카 렌즈를 비교했다.
별 차이 없다고 했는데 과연 정말 아무 차이 없는 것일까?

다른 기능들은 제외하고 렌즈의 결과물만 봤을 때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일단 1.2와 1.7이니까 결과물에서 1.2가 더 많이 뭉개지는 것은 당연.
하지만 최단거리가 파나소닉 라이카 42.5mm f1.2보다 루믹스 42.5mm f1.7이 더 가깝기 때문에
가깝게 들이대면 심도는 비슷하게 낼 수 있다.

100만원 정도 차이나는 두 렌즈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한번 극단적으로 들여다보자.




아!!! 정말 까놓고 말해서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라이카 렌즈도 파나소닉이 디자인한 특허가 있으니 

파나소닉 라이카라고 라이카 공장에서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들었을리는 결코 없다.


라이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라이카 색감이 나는 것 역시 절대 아니다.

라이카 렌즈는 좀 느낌이 라이카스럽다고 말하는 사람은 분명 막눈일 것이다 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뒷배경을 보면 역시 파나소닉 라이카 42.5mm f1.2이 42.5mm f1.7보다 많이 뭉개진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 빠져있다.

1.2와 1.7이 결과물에서 비슷하다면 파나소닉 라이카 42.5mm f1.2는 어마어마하게 잘 만들고 공들여 만들었다는 것을 빼먹었다 ㅎㅎㅎㅎ

아주 작은 차이 같지만 사실은 몇백만원 차이나는 카메라나 렌즈도 실제 차이는 미세하다는 것.

그 미세한 차이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 것은 사진의 차이보다 훨씬 크다는 것.




아무튼 놀라운 지점이 한군데 있다.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래가 루믹스 42.5mm f1.7인데 자동차와 그 뒤의 빨간흰봉을 보면

소프트하게 퍼진 느낌이 보일 것이다.




그에 비해 아래 라이카 42.5mm f1.2사진을 보면

1.2에 놓고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색수차나 소프트한 느낌이 덜하다.

이게 보이면 어마어마한 차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다.

만일 같은 조리개 1.7로 놓고 찍는다면 극단적인 차이를 보일 것이다.




라이카 42.5mm f1.2인데 와 42.5mm f1.7 비교

사실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이 정도 비슷하면 그냥 작고 값싼 루믹스 렌즈로 마크로까지 쓰면서

즐겁게 사용하시기를 권장한다.


물론 라이카 1.2 렌즈 뽐뿌가 심하게 오겠지만 이 포스팅을 보면 이 정도 차이로 마크로와 가벼움을 포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 않을까?

말이 좀 꼬이네 ㅜㅜ

아무튼 난 값싸고 마크로가 가능한 42.5미리 1.7 렌즈를 추천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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