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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르스 10대환자와 아버지의 안타까운 소식과 부산 메르스 환자 지하철에 돼지국밥집까지


첫 메르스 10대 환자의 경우 16살 학생이었고 고등학생이다.

그동안 나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많이 나타나서 청소년에게는 문제가 크지 않은 줄 알았지만 메르스 10대 환자가 발생하면서 학교, 학원 등을 보내는 학부모이 걱정이 커지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메르스 10대 환자의 경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 했을 때 메르스에 감염된 것인데 아들을 간호하던 아버지도 메르스 확진자로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는 서울에서 개인사업체를 혼자 운영 중이고 아들은 서울에서 거주하며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하여 안타까운 심정이다.




아버지는 접촉한 사람이 특별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딸이 강원도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격리중인데 메르스 초기 의심 증상은 없다고 전해졌다.


메르스 환자가 갑자기 23명으로 무더기 증가한 것에 이어 현재 초미의 관심사인 부산 메르스 발병이다.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메르스가 확산될 경우 앞으로 메르스 환자수 증가는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인데

전북 순창 메르스 환자 발생에 이어 부산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와서 이제 거의 대한민국 전역으로 메르스가 퍼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부산시는 7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 첫 양성 반응을 보인 A씨(61·남)가 현재 부산시립의료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 부산 메르스 확진자 역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째 메르스 확진자 옆 병상에 입원한 처남을 간병하다가 발병했다고 알려졌다.


심각한 문제는 부산시가 발표한 메르스 양성 판정 환자의 이동 경로가 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다는 점이다.

A씨는 메르스 초기 증상인 발열 등의 증상으로 동네 의원과 대형 병원을 방문했고 식당에서 돼지국밥을 먹기도 했고 서울과 부산은 KTX를 타고 이동했다고 한다.

그리고 부산에서 집까지 지하철을 타고 부산 괴정역(지하철역)에서 내렸다고 한다.

따라서 현재 부산시도 초 비상이라고 한다.



아!!! 메르스 예식장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메르스를 걱정하는 예식장 설정샷

(현재 예식장, 장례식장 등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민감하다고 함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하객 중 한사람만 마스크 안했음)


또 서울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 환자는 건국대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역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이다.



이로서 평택성모병원의 에어콘이 어떻고 뭐가 문제고 하는 내용은 싹 사라졌다.

전북 순창 메르스 확진자 역시 마찬가지로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건국대병원, 대전 대청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일단 메르스 초기 증상이 나타나고 의심이 되면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 병원에 가지 말고 자치단체 콜센터나 웹사이트에 신고하고 집에서 기다리라고 전하고 있다.

자치단체 콜센터(서울 120, 대전 042-120, 경기 031-120)

메르스 대책본부 측은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이번 주를 계기로 환자가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제발 이번주가 악몽의 마지막 주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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