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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귀국 의문, 앞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학생과 시민들은 몸을 추스를 시간을 요구하라!


비선실세 의혹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고 온 국민에게 상실감을 줬던 최순실 씨가 오늘 오전 7시 35분께 브리티시에어웨이 항공편으로 런던에서 귀국했다.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는 함께 들어오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참으로 놀랍게도 검찰은 오늘 소환을 하지 않는다고 하고 최순실씨는 모처에 머문다고 한다.

그리고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동북아의 이경재 대표변호사가 서초동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씨가 검찰 소환에 응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서 귀국했다"며 "검찰 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변호사는 "수사 담당자에게 최씨가 건강이 좋지 않고 장시간 여행·시차 등으로 매우 지쳐 있으므로 하루 정도 몸을 추스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했고 "최씨는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순응하겠으며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좌절과 허탈감을 가져온 데 대해 깊이 사죄 드리는 심정을 표하고 있다"며 "덴마크로 도피했다는 등 여러 소문이 있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독일 현지에서 언론 추적이 너무 심해 런던으로 건너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실 변호사 이경재 변호사(67·사법연수원 4기)는 1975년 춘천지검에서 검사를 시작해 대검찰청 공안3과장 직무대리, 법무부 검찰4과장, 서울지검 형사1부장검사 등을 거친 검사 출신 변호사고 1997년에는 대구지검에서 2·1차장검사를 지냈다. 


이경재 변호사는 지난 2014년 청와대 문건 유출 파동 때 정윤회씨(61)측 변호사였다.

그런데 정말 이해가지 않는 일이 있다.





좀도둑이라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오면 바로 붙잡히는 것이 일반적인데 

배를 타고 밀입국한 것도 아니고 여권 위조를 한 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인천공항에서 긴급 체포를 당하지 않았나?


몸을 추스를 여유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건 더 웃긴다.




그럼 범죄 저지르고 몸을 추스를 시간이 있어야 경찰조사를 받을 수 있겠다고 하면

경찰이나 검찰이 그렇게 하라고 하나?

증거 인멸이나 말 맞추는 위험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이 없나?

아니면 이미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으니 귀국한 것인가?


그냥 다 집어 치우고 그냥 최순실씨가 아직도 권력의 실세라서 특별대우 해주는 것일까?


이경재 변호사는 현재 검찰 수사팀 간부와 소환 날짜 등을 얘기하고 있다고 한다.

참 기가 막힌 일이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최순실씨가 공범들과 증거 인멸 중인가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노회찬

검찰은 오늘 아침 급거귀국한 최순실씨를 인천공항에서 바로 긴급체포했어야 했다. 최순실은 지금 어디 있나? 청와대에 있나? 모처에서 공범들과 증거인멸 중인가? 검찰에게 최순실씨는 여전히 <대통령 최측근 실세>인가?



표창원 더민주당 의원은 최순실씨 신병 확보 않고 충분한 휴식과 자유를 준다고 꼬집었다.



#표창원

여전히 #최순실 은 #비선실세 로서의 특권을 맘껏 누리는 중. 해외도피하다 귀국한 국가적 의혹 대상 민간인이 언론에 전혀 노출되지 않고 보호받은 채 극비 귀국한 사례가 있나요? #검찰 역시 바로 신병확보 않고 충분한 휴식과 자유 주고. ㅠㅠ


앞으로 경찰에 의해 연행되는 학생들, 시민들은 '몸을 추스를 시간을 달라'는 정정당당한 요구를 하기 바란다.

하지만 진짜 민간인은 안될 것으로 보인다 ㅜㅜ 제길!!!


긴급속보


‘경향신문’이 새로운 보도를 했다.

인천공항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공항에 검찰 직원이 나와 있었다고 밝혔다.


 “최순실씨가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전부터 탑승동에는 검찰 수사관 10∼20명 가량이 나와 있었다”

“최씨가 내린 뒤에는 검찰 직원 5∼6명이 최씨를 데리고 나갔다”

“최씨가 입국하는 과정에 검찰 직원들이 나와 있어 사전에 입국 항공편과 시간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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