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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고 신해철 10차공판 술마셨다는 증인 불참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일하는 여성 (최지우)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인데 법정 드라마로서 사건들이 계속 등장한다.

최근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 5회, 6회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이 의료분쟁 관련 재판인데 고 신해철 사망 사건과 매우 흡사하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사망한 사람은 메이저리그 투수 강현호인데 유명인이라는 것이 고 신해철 의료분쟁 사건과 닮았고 또 지방흡입 수술 중 사망했다는 것도 위축소수술과 비슷하다.

또 사망 원인이 천공이라는 것 역시 일치한다.





하지만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수술 의사가 장천공이라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그렇다면 고 신해철의 재판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


K원장은 지난 2014년 10월 17일 신해철의 장협착수술을 집도했고, 이 수술로 인해 소장과 심낭에 천공이 생겨 신해철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혐의인데 K원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변함없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천공이었다는 사실을 동료 의사가 부인하고 있어 사망자에게 불리하게 돌아갔으나 11일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 6회에서 수술에 참여했던 간호사가 천공이었다는 것을 증인으로 출석하여 밝히면서 최지우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다.

그리고 최지우의 설득에 동료 의사까지 재판에 돌아와 위증한 것을 바로 잡아 천공이라고 시인했다.


사진 = ma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무엇보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신해철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강력한 증거는 

집도의가 투수 강현호의 죽음을 음주행위 등 의사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으로 몰고 간 것인데 

신해철 집도의 K원장 역시 신해철이 불성실하게 치료에 임했고 음주, 술을 마셨다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듯 보인다.




고 신해철이 수술후 술을 마셨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K원장은 증인으로 의사 2명을 신청했는데 계속 출석을 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월 21일 열린 10차 공판에도 증인 2명은 참석하지 않았다.

증인 중 한명은 응급실 의사인데 현재 강릉의 한 병원에서 근무중이라고 한다.

재판부는 증인 이씨가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공판은 오는 10월 24일 열리는데 과연 증인 2명이 출석하여 고 신해철이 술을 마시고 K원장의 주장대로 의사의 지시를 어겼다고 증언할지 궁금하다.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양심있는 간호사와 의사가 진실을 이야기하면서 승소하게 되었는데 드라마 같은 해피엔딩이 현실에서도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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