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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에게 초상권 침해, 블로그 사진 올린 것 신고먹고 글 삭제됨

하수빈이 직접 방문하여 신고해준 것은 영광이고 신기한 일이다.

젊은 시절 좋아했던 하수빈이 라스텔라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아직도 열심히 살고 있구나라고 참 반가웠는데...


그 옛날 일밤 자료와 오래된 노노노노 무대와 여러가지 음악을 찾아

링크했는데 최근 사진의 얼굴이 맘에 안들었는지 나의 글이 맘에 안들었는지

초상권 침해로 게시물이 삭제됐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도 하수빈이 직접 게시물 삭제요청을 했는데

보통은 소속사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초상권이라서 아마 

본인이 직접 신고를 한 것으로 예상된다.





ILCE-7M2 | 1/60sec | F/1.8 | 55.0mm | ISO-2000


ILCE-7M2 | 1/60sec | F/1.8 | 55.0mm | ISO-8000


ILCE-7M2 | 1/500sec | F/1.8 | 55.0mm | ISO-100

사진= 소니 A7M2, 55.8




이번에는 보류도 아니고 아예 마음대로 삭제처리를 해버렸다.

다시 살릴 수도 없는 것인가?

그럼 내가 몇시간동안 하수빈에 대해 조사하고 쓴 글은 아무 의미도 없고

하수빈의 초상권만 중요한 것일까?


게다가 아이디 규제까지 갈 수 있는 피해까지 입었다.

이거 법적으로 하수빈과 싸워야하나?


초상권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 왜 공개적으로 블로그를 하고

방송 출연을 하고 그랬을까?

홍수아를 언급해서 그랬나?

아니면 하수빈 나이를 43살이라고 해서 그랬나?

다음에는 41살로 나오네.

만으로 41?

73년생이 도대체 몇살인거지?




하수빈이 반가운 마음에 적었던 글 때문에 난 개인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다.

몹시 서운하다...

하수빈은 영원히 잊어야지, 안녕 나의 연습장 표지 모델이여!

나의 코팅 추억이여...



SLRCLUB에서도 신고먹고 요즘 왜 범죄자 된 느낌일까?

몇달 쉬어야하나?



•  신고내용 : 초상권침해 게시물 삭제 요청 


•  조치일자 : 2015/03/09 


•  조치내용 : 해당 게시물 삭제


게시일자와 상관없이 현재 게시되고 있는 게시물을 기준으로 타인의 권리침해가 되는 게시물은 스스로 삭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규제가 누적될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 및 아이디 규제조치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인의 얼굴이나 기타 사회통념상 특정인임을 식별할 수 있는 신체적 특징에 관한 이미지/사진 등을 당사자의 허락없이 공개된 게시판에 게시하는 것은 초상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불필요한 분쟁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이후 게시물 작성 시 보다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잘 살아라! 수빈... 안녕~~~


하수빈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lovelis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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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게스트 썸네일
    2015.03.10 16:56 신고

    한국의 방송통신법은 남을 비난하는 것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정작 한국 사회는 남한테 무례하기로 악명 높은 곳 아니던가요? 보호가 규제가 되버리면, 보통사람들은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지만, 범죄자들은 더욱 더 자신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표현하게 됩니다. 그게 남한테 강하게 보이는 인상이 되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세상에서 제 맘대로 사는 놈들은 범죄자 아니면 재벌 밖에 없다는 인상을 소시민들이 받게 되지요.
    최근에 올린 글이 2010년에 올린 것이던데, 대중에게 알려져야 하는 하수빈이 악수를 두었습니다.

    • 게스트 썸네일

      오우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 문제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표현의 자유 문제보다 표현의 위축입니다.
      실제로 블라인드 처리되는 글들은 악성 글도 있겠지만
      검색 1면에 뜨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런 글들은 어느 정도 검증받은 블로거들의 글이거든요.
      실제로 악랄한 글들은 무수히 많은데 그냥 놔두고
      또 힘있는 언론사들의 글들도 그냥 놔두고
      하고 싶은 말을 하는 힘없는 개인 미디어만 블라인드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인 미디어 중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은
      자꾸 블라인드 규제를 받으면 신뢰도와 블로그 점수가 깎이기때문에
      자꾸 위험한 포스팅을 안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다양한 시각의 글들이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포털들은 법적인 책임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블라인드 처리를 합니다.
      특히 이번 하수빈 관련 사태는 아예 블로거가 반박의 기회도 가지지 못하게 처리되었는데
      그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그냥 문제제기보다는 드라마 리뷰나 연예인 빨아주기가
      더욱 성행하게 되는 것이죠.

  • 게스트 썸네일
    2015.03.11 07:34 신고

    맞습니다. 연예인 빨아주기만 하다 끝나는거죠. 클라라 사태를 보십시오. 클라라라는 허울을 만들어낸 건 언론과 공감 버튼 누른 네티즌들이었지, 클라라 본인이 만들어낸 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순간에 무너져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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