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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H1 리뷰 #1. 체험단 아닌 김경만 감독의 솔직한 리뷰

후지필름 X-H1 REVIEW #1. 개봉 및 외관 편

후지필름 X-H1 언박싱.
세로그립 포함된 VPB 세트라서 박스가 한 쪽면을 세로그립에 내주었고 당연히 더 크다.



DMC-GX7 | 1/60sec | F/2.8 | 21.0mm | ISO-200




바디는 이미 일본에서 만져봤기에 굉장히 독특하고 크고 무겁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기절할 수도...




DMC-GX7 | 1/60sec | F/2.8 | 25.0mm | ISO-800





DMC-GX7 | 1/60sec | F/2.8 | 35.0mm | ISO-800





생김새는 기존 X100F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고

강력한 형태로 밀리터리 룩을 채용한 것 같다.

라이카로 따지면 라이카 M에서 라이카 R을 내놓은 느낌이다.


투박하고 터프하다.





DMC-GX7 | 1/25sec | F/2.8 | 27.0mm | ISO-640




가장 맘에 안 드는 것이 윗 쪽 두개의 회전 다이얼 밑의 레버다.

레버가 너무 빡빡하여 돌리는 게 좀 편치 않다.




DMC-GX7 | 1/25sec | F/2.8 | 40.0mm | ISO-640




상단 액정은 라이카나 핫셀 느낌으로 상당히 크고 시원하게 잘 만들었다.

어두운데서 불 켜면 한 눈에 잘 보인다.




DMC-GX7 | 1/25sec | F/2.8 | 40.0mm | ISO-800




노출 보정이 다이얼로 되어 있지 않고 버튼식인데 촬영 중에 바꾸는 데는 더 빠르다.

한 번 누르면 계속 노출 보정 뒷 다이얼로 조정 가능한 모드와 누른 상태에서 돌리는 모드, 두가지다.




DMC-GX7 | 1/15sec | F/2.8 | 40.0mm | ISO-800




동영상이 없어서 한참 찾았고 ISO도 없어서 한참 찾았는데 떡 하니 왼쪽 다이얼이 ISO고 그 밑에 동영상이 있다.

파노라마와 연사, 브라케팅과 효과까지 모두 여기에 몰려 있다.

이게 좀 스무드하게 잘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빡빡하다.




충전 기능 있다.

USB로 충전이 가능한데 이상하게 USB3.0 선을 쓰고 이 선을 제공해주지도 않는다.

후지가 소니를 점점 닮아가는 것이냐?


대체 왜 USB 선을 안 주냐?

흔한 선도 아니고...


아무튼 데이터 이동은 훨씬 빠를 것으로 짐작된다.




DMC-GX7 | 1/40sec | F/2.8 | 25.0mm | ISO-800




요건 다음 편에 소개하겠지만 배터리 그립을 따로 충전 가능한 DC 커플러가 있다.

전원을 끄면 충전이고 켜면 전원 연결 촬영이 된다.


이거 엄청 비싼 건데 세로그립 킷에는 커플러와 배터리 추가로 두 개, 그리고 세로그립이 들어있으니 무조건 세로그립 킷으로 사는 게 유리하다.

죽어도 싫다는 사람은 바디만 사도 상관 없지만...



DMC-GX7 | 1/100sec | F/2.8 | 25.0mm | ISO-800



동영상 리뷰
김감독 리뷰
개봉 및 외관 편.

동영상 내 우하단 유튜브 구독 및 알림으로 연작을 감상하세요.





후지필름 X-H1 구입하려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나의 리뷰를 믿는 사람만)

왜냐하면 X-H1이 로우패스 필터 제거하여 쨍하기는 한데 문제는 후지필름 마니아에게 살짝 안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아래 사진이 클래식크롬 적용한 사진인데 글쎄...




X-H1 | 1/7000sec | F/2.8 | 55.0mm | ISO-800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전에 쓰던 X100T에 비해서 룩 느낌이 좀 모자라고

좀 일반 DSLR 느낌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체험단 리뷰 사진들이 맘에 안 들었었는데 그 이유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후지의 그 뉴트럴하고 고운 자태가 글쎼....

요즘 어도비 라이트룸CC의 활약이 무서워서 raw로 찍고 라이트룸CC에서 바로 룩 적용이 가능한데

raw 색감이 jpg의 색감과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거의 흡사하다.


거기다 나만의 보정까지 들어가니 이렇다면 후지필름도 이제 RAW로 찍어야하는것 아닌가?


후지필름 RAW 촬영 + 김감독 X-H1 프리셋.




X-H1 | 1/7000sec | F/2.8 | 55.0mm | ISO-800




아래 jpg 클래식크롬.



X-H1 | 1/5000sec | F/2.8 | 22.7mm | ISO-800




후지필름 RAW 촬영 + 김감독 구닥 프리셋 적용.



X-H1 | 1/5000sec | F/2.8 | 22.7mm | ISO-800




이거 아무래도 너무 훌륭한 바디를 만들다가 후지필름 고유의 필름 룩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살짝 생겼다.

아직 몇 장 안 찍어봐서 더 찍어봐야겠다.


현재 후지필름 미러리스를 쓰면서 업그레이드를 꿈꾸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 같은데 동영상 촬영자가 아니라면 좀 더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X-H1 | 1/12800sec | F/2.8 | 41.4mm | ISO-800





X-H1 | 1/9000sec | F/2.8 | 22.0mm | ISO-800





X-H1 | 1/9000sec | F/2.8 | 22.0mm | ISO-800



후지필름 X-H1 리뷰는 자세히 다룰 예정.

요즘은 체험단이 장점을 많이 올려서 나도 구입 전 헷갈리는데 요건 솔직한 리뷰이니 


의견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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