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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때문에 망한 사진

Canon EOS 5D | 1/800sec | F/2.5 | 24.0mm | ISO-100

지난 포스팅에서 DR 다이내믹 레인지에 대해서 다뤘다.

좋은 사진 두 장을 찾았다.




아래 사진을 보면 우 상단 쪽 한 부분이 통으로 정보가 날아갔다.

한번 느껴보기 바란다.



Canon EOS 5D | 1/800sec | F/8.0 | 24.0mm | ISO-250



보통 밝은 낮에 하늘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흔한 일이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될 수 있으면 흰색으로 화이트홀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이 포토그래퍼의 목표다.


포기하지 말고 연습해야 한다.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순간 사진은 발전을 멈추게 된다.


아무도 위의 사진을 보고 화이트 홀이 생겼다고 비난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은 나는 괴로워해야 한다.


물론 우상단에 해가 내리 쬐고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으나 

방법을 찾아야 했다 ㅜㅜ




혹시 초보자 분들 중에 화이트 홀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느 분들을 위해

인증샷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다.


노출을 떨어트려보면

우상단에는 아무 정보도 들어있지 않다.



Canon EOS 5D | 1/800sec | F/8.0 | 24.0mm | ISO-250




심지어 붉은 색으로 망가진 것이 보이는가?

물론 세 부분은 화이트 홀이 불가피하다.

1. 해

2. 하늘 밑 강

3. 하단 강


세 부분은 워낙 강해서 노출 보정으로는 화이트 홀을 피하기 어렵다.

그거 피하다가는 김 사진이 찍힐지도 모른다 ㅎㅎㅎㅎ


하지만 세군데를 제외하고 하늘 부분은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했다.

그러면 훨씬 싱싱한 횟감이 된다.


이게 DR이 좋은 카메라를 쓰는 이유다 ㅜㅜ

오막포나 A7RII 같은 걸 썼으면 하늘 부분은 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또 한 예로 아래 간판 사진이 있다.

이것 역시 죽어라 간판만을 노출 보정 했지만 역시 망가져 버린 후라

보정이 불가능하다.



Canon EOS 5D | 1/400sec | F/1.2 | 85.0mm | ISO-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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