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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할리우드 2층버스 체험리뷰, 사진찍기 좋은 버스투어

city sightseeing BUS TOUR

시티 관광버스 투어.

이게 은근히 편하고 재밌다.


일단 가장 좋은 점은 마치 크루즈 여행처럼 버스가 나를 데려다주는 효과를 준다.

자동차 렌트를 좋아하지만 주차 문제도 있고 운전을 하다보면 구경도 못하고 또 사진 찍기도 어렵다.

그런데 버스가 순환하면서 돌아다니기때문에 스냅 사진 찍는데 정말 편하다.




http://www.city-sightseeing.com


일단 할리우드 로스앤젤레스 버스 투어를 한번 경험해보자.



DMC-GF7 | 1/80sec | F/4.0 | 35.0mm | ISO-200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면 더 싸고 

버스 타는 곳 메인 정류장에 매표소가 있고

또는 버스에 타서 직접 돈을 내도 된다.



DMC-GF7 | 1/250sec | F/3.2 | 35.0mm | ISO-200



버스에 타서 100달러를 내니까 잔돈이 없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아쉽게도 2층으로 못올라가고 1층에 계속 앉아 있었다.

다른 손님이 현금을 내면 거슬러주겠다는 ㅜㅜ



하지만 다음 역에서도 단체손님만 있고 2층 좌석에 자리는 없는데 위기.

거기 직원이 타더니 자기도 잔돈이 없다고 카드 있냐고 해서 카드리더기로 바로 카드 결제완료.



DMC-GF7 | 1/80sec | F/3.2 | 33.0mm | ISO-1000



버스 시티투어는 몇가지 회사가 있는데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요 녀석을 탔다.

hop on - hop off

할리우드와 비버리힐즈 등을 다니는 버스인데 유명한 스타거리와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보이는 거리, 음식점들, 명소들

그리고 부유한 동네 비버리힐즈, 유명 쇼핑몰 등을 지나간다.


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역이 있는데 코스가 총 3가지로 다른 노선 버스를 갈아타려면 환승역이 따로 있다.

그러니까 지하철 개념을 생각하면 똑같다.


다음 다운타운 코스를 보면 시빅 센터나 리틀 도쿄, 월트디즈니콘서트홀 등을 지난다.


DMC-GF7 | 1/80sec | F/3.2 | 35.0mm | ISO-800



보통 코스는 두시간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번 주욱 돌면서 사진찍고

미리 내리고 싶은 곳을 정한 후 다음 코스에서 몇가지 점찍어놓은 곳에서 내려 둘러보면 좋다.



DMC-GF7 | 1/80sec | F/3.2 | 31.0mm | ISO-800



아래가 메인 루트인 레드 루트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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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형 2층 버스로 다니는 것이지만

곳곳에서 할리우드 투어를 위한 자동차가 보인다.

이런건 좀 더 비싸다.

난 가격을 떠나서 버스가 체질에 맞는다.


영어로 사람들이 말시키고 서로 친하게 투어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뭔말인지 영어도 잘 못하는데 웃어주기 힘들다.




DMC-GF7 | 1/400sec | F/8.0 | 35.0mm | ISO-200




DMC-GF7 | 1/2500sec | F/4.0 | 35.0mm | ISO-200




DMC-GF7 | 1/640sec | F/4.0 | 35.0mm | ISO-200



정말 수없이 많은 사진 찍기 정말 편하다.

자리는 맨 앞자리가 가장 인기있는데

사실은 사진찍기에 별로 안좋았다.


유리창에 반사가 생기고 옆으로도 구조물이 있어서 촬영 힘들다.

뒷자리가 더 좋다는 팁.

물론 눈으로만 보면서 간단한 사진 찍는 사람들은 앞자리를 선호한다.

혼자서 맨앞에 탔는데 꼬마 아이가 와서 앉았는데 뒷쪽 아빠가 혼자 앉아있어서

자리를 바꿔줬다니 되게 고마워한다.


실은 앞자리가 촬영이 힘들어서 바꾼건데 ㅎㅎㅎㅎ



LEICA M (Typ 240) | 1/1500sec | F/5.6 | 35.0mm | ISO-200


LEICA M (Typ 240) | 1/3000sec | F/4.0 | 35.0mm | ISO-200



왼쪽에 앉았는데 오른쪽에 뭔가가 나오면 찍기 불편.

움직일 땐 일어나지 말라고 해서 ^^


아무래도 운행하는 방향으로 오른쪽에 앉는 것이 중앙선 차들이 안걸려서 좋은데 왼쪽에도 뭔가 많이 나와서 

시간이 많다면 한번 탈때는 오른쪽에, 다음에는 왼쪽에 앉는 것이 좋다.


하지만 높은 담벼락 안으로 농구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2층 버스가 아니었으면 못 봤을 것.



LEICA M (Typ 240) | 1/2000sec | F/4.0 | 35.0mm | ISO-200


샌프란시스코 갔을 때도 2층 버스를 탔는데 그때는 가이드가 있어서 방송이 안나오던데

로스앤젤레스 2층버스에는 한국말이 잘 나와서 좋았다.


이 방송 무시하지 말고 꼭 들으면서 가기를 추천한다.

되게 재밌는 말이 많다.

여기가 문화 유적이 아니다보니 주로 얘기들이 스타들 관련 얘기.



DMC-GF7 | 1/100sec | F/4.2 | 38.0mm | ISO-640


LEICA M (Typ 240) | 1/750sec | F/4.0 | 35.0mm | ISO-320


LEICA M (Typ 240) | 1/1500sec | F/4.8 | 35.0mm | ISO-200


LEICA M (Typ 240) | 1/1500sec | F/5.6 | 35.0mm | ISO-200


LEICA M (Typ 240) | 1/500sec | F/9.5 | 35.0mm | ISO-250


LEICA M (Typ 240) | 1/4000sec | F/4.0 | 35.0mm | ISO-200



라이카 m과 35mm 주미룩스 무한대에 놓고 초점 안보고 그냥 대충 찍으니 

이정도 맞는다.


라이카 M으로 회심의 촬영을 하고 급하게 연사 날리고 순간포착해야하는 것은 파나소닉 GF7에 12-35로 촬영.

참고로 이 조합이 상당히 좋다.

물론 메인 카메라가 AF가 좋으면 좋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색감의 라이카는 AF가 안되니 서브카메라로 GF7이 딱이다.

그리고 작은 신형 35-100 렌즈를 하나 여분으로 갖고 있으면 모든 사진을 AF로 커버하면서 라이카M을 즐길 수 있다.






여행갈 때 좋은 카메라 렌즈 구성을 많이들 묻는데

정말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면 이런 식으로 투바디를 권한다.

카메라 고장시에도 좋고 실수 시에도 하나가 백업을 어느정도 해주고

또 렌즈 갈아끼우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투바디에 특성이 다른 렌즈 두개를 각각 끼워서 렌즈 교환 없이 두개로 촬영.



LEICA M (Typ 240) | 1/750sec | F/4.8 | 35.0mm | ISO-250


LEICA M (Typ 240) | 1/500sec | F/13.0 | 35.0mm | ISO-400




LEICA M (Typ 240) | 1/500sec | F/11.0 | 35.0mm | ISO-400


LEICA M (Typ 240) | 1/500sec | F/11.0 | 35.0mm | ISO-800


LEICA M (Typ 240) | 1/4000sec | F/4.0 | 35.0mm | ISO-200



아래는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빛이 정말 좋다.



미리 지도를 보고 갈 곳과 가까운 역을 체크해두면 좋다.

그리고 참

내릴 때는 미리 1층으로 내려가거나 빠르게 윗층에서 벌떡 일어나면 밑에서 모니터로 2층을 기사가 보고 있어서 내려준다.

누르는 벨은 없고 또 가이드가 있을 때는 가이드가 미리 내릴 사람 있는지 물어보기도한다.



DMC-GF7 | 1/2500sec | F/3.2 | 35.0mm | ISO-200


DMC-GF7 | 1/2000sec | F/3.2 | 35.0mm | ISO-200


DMC-GF7 | 1/5000sec | F/3.2 | 35.0mm | ISO-200



오늘은 일단 LA 할리우드 2층 버스 설명만 주로 했고 사진은 다음부터...

city sightseeing BUS TOUR

라이카 M TYP240, LEICA M 35mm SUMMILUX

파나소닉 GF7, 12-35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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