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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1의 놀라운 DR과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프로필에 이터나까지


후지필름 X-H1 구입 하루 후.

한진택배가 하루 늦게 도착하고 게다가 문 앞에 두고 초인종도 안 누르고 그냥 감 ㅜㅜ

욕 먹을까봐 그랬나?


나의 사랑 카메라를 문 앞에 던져 두고 가다니 ㄷ ㄷ ㄷ ㄷ 

역시 한진은 택배까지도 한진이군.

아무튼 X-H1 테스트 중 이거 뭐지?

원래 어도비 라이트룸에 이런 게 있었나?

나에게 비밀이었나?


어도비 라이트룸 CC에 카메라 설정 룩이 그대로 다 있다.

심지어 요즘 핫하다는 이터나 필름룩까지 ㄷ ㄷ ㄷ ㄷ 






jpg 색감을 과연 RAW가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 해보니...

구별은 못하지만 색이 미세하게 다르다.

하지만 이는 카메라 프로필과 렌즈 프로필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X-H1과 후지필름 렌즈 프로필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

원래 소니 RAW 같은 거랑 다르게 후지는 RAW에도 데이터가 들어 있어서 자동 보정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다른 걸까?

색 설정 뿐만 아니라 왜곡 보정도 아주 아주 살짝 다르다.


어도비 유료회원이 된지 얼마 안 돼서 요 부분은 내가 모르는 것일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X-H1 | 1/80sec | F/2.8 | 55.0mm | ISO-640

X-H1 | 1/80sec | F/2.8 | 55.0mm | ISO-640



jpg가 더 좋지만 지금도 거의 흡사하다.



X-H1 | 1/80sec | F/2.8 | 55.0mm | ISO-800

X-H1 | 1/80sec | F/2.8 | 55.0mm | ISO-800




raw와 jpg가 별 차이 없다면 무조건 raw로 찍어야지 ㅎㅎㅎㅎ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 계시죠?

절대 RAW로 찍어야 된다.


왜냐하면 raw가 정보가 훨씬 많이 들어있는데 후지필름의 트레이드 마크인 jpg 색감을 낼 수 있다면 무조건이지.



역시나 후지필름 왕이 돌아왔다.

오랜만에 사진 만지는 느낌이 난다.

디지털 덩어리 만지다가 사진 만지는 느낌.... 캬!




색은 후지필름이란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진가는 없겠지만 

어떻게 된 것이 X-H1 카메라는 카메라 만드는 기술까지 후지가 엄청나졌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X-H1 | 1/80sec | F/2.8 | 55.0mm | ISO-2000





X-H1 | 1/80sec | F/2.8 | 55.0mm | ISO-2000




박스에 들어 있는 후레쉬 테스트.



X-H1 | 1/50sec | F/2.8 | 34.2mm | ISO-400




다이내믹 레인지는 역시나 최고다.

아래 사진은 웬만한 카메라에서는 살리기 힘든 노출 오버로 날아간 사진이다.




X-H1 | 1/50sec | F/2.8 | 34.2mm | ISO-2500



근데 후지필름은 다 살린다.

100% 복구!




X-H1 | 1/50sec | F/2.8 | 34.2mm | ISO-2500

X-H1 | 1/50sec | F/2.8 | 34.2mm | ISO-2500




raw는 후지의 다이내믹 레인지로 살린다 해도

어떻게 jpg를 살리는지 입이 딱 벌어진다.


이건 진짜 불가능인데 ㅜㅜ

jpg가 어떻게 저걸 살리지?


후지의 jpg는 내가 싸울 수 있는 상대가 아닌 것 같다.

다른 jpg보다 엄청난 데이터가 들어있는 듯...




X-H1 | 1/80sec | F/2.8 | 55.0mm | ISO-2500




X-H1 | 1/150sec | F/1.4 | 16.0mm | ISO-400



X-H1 내게는 너무 무겁고 큰 카메라.

과연 이 카메라는 나의 손에서 얼마나 버틸지 기대가 크다.



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8.05.19 20:28 신고

    센서도 작은 GH5 무거운 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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