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본문

gh1, 14-140 후쿠오카 나카스 포장마차보다 텐진이나 마루이로 가세요

파나소닉 미러리스의 시초 GH1과 여행용 줌렌즈 14-140으로 찍은 사진을 오랜만에 보니 흔들리고 밤 사진이 몹시 열악하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훨씬 필름 느낌나고 사진이 더 정감있는 것 같다.

흔들렸다고 해서 망한 사진은 아니다.




후쿠오카 나카스 강변.

여기 물고기 진짜 많다.

요즘 계속 공사중이라 좀 별로다.

뭔 한강 둔치를 만들 건지 유람선도 다니는 것 같고 별로다.




DMC-GH1 | 1/160sec | F/5.8 | 140.0mm | ISO-400



밤이 되면 상당히 많은 포장마차와 사람들이 나오지만 아침에 가보면 엄청 깨끗하다.

청소 정말 잘한다.


특히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이 나카스 포장마차를 방문하여 와사비를 갈아 먹고 나서 더욱 한국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정말 비추다. 난 어렸을 때 부터 후쿠오카를 상당히 많이 다녔지만 초기에 유명한 포장마차 촌을 방문하고 나서 이후로는 거의 가지 않는다.



DMC-GH1 | 1/8sec | F/4.0 | 14.0mm | ISO-800



후쿠오카 포장마차 촌을 왜 안 가냐하면 복잡하고 비싸고 불편하고 

그렇다고 음식이 특별히 맛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블로거들이 제대로 다녀보지도 않고 그냥 나카스 포장마차촌 가보고 개 맛있다고 뻥을 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물론 재미삼아 나카스 포장마차 인증샷과 라멘이나 오뎅 정도 체험할 수는 있겠지만 자주 갈 만한 곳이 아니다.



DMC-GH1 | 1/8sec | F/5.3 | 41.0mm | ISO-800




DMC-GH1 | 1/8sec | F/5.8 | 70.0mm | ISO-800




DMC-GH1 | 1/10sec | F/5.3 | 41.0mm | ISO-800




DMC-GH1 | 1/8sec | F/5.3 | 41.0mm | ISO-800



오뎅이나 라멘.

짠 곳이 많다.


정말 짠 라멘때문에 난 라멘 자체에 대한 호감을 잃었다.

처음 일본 출장 때는 라멘 먹는 것이 일본 여행의 큰 재미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노우!!!


물론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이치란 라멘집은 자주 간다.

거기는 일반 라멘집 처럼 짜지 않고 자신의 레시피대로 주문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

특히 이치란 라멘을 사다가 끓여 먹는 것 강추한다.

물 많이 붓고 만두 넣어서 끓여 먹으면 진짜 맛있다.




DMC-GH1 | 1/25sec | F/4.0 | 14.0mm | ISO-400




DMC-GH1 | 1/25sec | F/4.7 | 25.0mm | ISO-400




원래 나카스 포장마차 촌 정취를 느끼면서 "아 일본에 왔구나"라는 즐거움을 득하면 되는 것인데 

문제는 젠장 다 한국말이거나 중국말 ㅜㅜ


뭐하러 여기 가냐?

한국 사람들 보고 싶어서?



DMC-GH1 | 1/5sec | F/4.0 | 14.0mm | ISO-400




길을 걸으면서도 온통 한국말 뿐...

이국적 느낌은 전혀 없다.


내가 다음 포스팅에 후쿠오카 맛집 하나 소개해줄테니 거기 가기 바란다.

정말 끝내주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와인집 찾았다.


김피디닷컴에만 독점으로 ㅎㅎㅎ




DMC-GH1 | 1/15sec | F/4.0 | 14.0mm | ISO-800






DMC-GH1 | 1/8sec | F/4.0 | 14.0mm | ISO-400





악!!! 비리다.

비린 맛 좋아하는 사람은 좋겠다 ㅜㅜ


난 못 먹는다.



DMC-GH1 | 1/8sec | F/5.6 | 58.0mm | ISO-800



아!! 역시 파나소닉 1세대 디지털 카메라 gh1 매력 쩐다.

다시 사고 싶다.


gh5보다 느낌 있네.

요즘 카메라들은 전부 다 캐논으로 헤쳐 모였다.

소니 a7iii와 니콘 d850 등도 캐논 색감으로 뭉쳤다.


이런게 세상이다.


술은 항상 큰 병을 시키는 거라고 배웠다.


DMC-GH1 | 1/6sec | F/4.0 | 14.0mm | ISO-400


DMC-GH1 | 1/8sec | F/4.4 | 19.0mm | ISO-400




이제는 술을 끊어서 안주만 먹는다.


후쿠오카도 찾아보면 좋은 집 많다.




DMC-GH1 | 1/15sec | F/4.0 | 14.0mm | ISO-400




오랜만에 느껴보는 파나소닉 GH1, 14-140 

정말 손떨림 보정으로 억지로 찍었구나 ㅜㅜ





DMC-GH1 | 1/30sec | F/5.0 | 14.0mm | ISO-400



DMC-GH1 | 1/30sec | F/5.8 | 75.0mm | ISO-800




DMC-GH1 | 1/15sec | F/5.6 | 41.0mm | ISO-800



오늘은 후쿠오카 가서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는 느낌으로만 체험하라는 소식을 전하며 다음 번에 후쿠오카 100번 이상 가 본 사람으로서 맛집들을 소개할까 한다.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댓글 많아지면 다시 돌아온다.


댓글 1

티스토리 툴바